한국야쿠르트 홀몸노인 돌봄사업, 정부 표창 수상
한국야쿠르트는 1994년부터 홀몸노인 돌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표창과 별도로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 소속 이성영(32) 사회복지사와 정정옥(51), 신미숙(55) 야쿠르트 아줌마도 각각 유공자와 수기 공모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경택(왼쪽 첫번째)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 이사장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왼쪽 네번째)이 시상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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