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스마트폰·3D 프린터 접목된 농업기술…`2017 생명산업과학기술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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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스마트폰과 3D 프린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이 접목된 미래 농업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개최합니다.농식품부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과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7 생명산업과학기술 대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행사는 `사람과 생명의 가치를 높이는 스마트 미래농업`이라는 주제로 정보통신기술과 바이오기술을 농식품 분야에 적용한 제품들로 꾸며졌습니다.이외에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생명산업과 과학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관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이는 학술대회도 마련됐습니다.오경태 농기평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다양한 첨단·융복합 기술을 한자리에 모아 국민 모두와 함께 스마트 미래농업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현진 결혼, 100일만에 마음 빼앗긴 ‘훈남 의사남편’ 공개 ㆍ채정안, 인형 몸매 화제 “착한 사람에게만 보여요”ㆍ이연복 집공개, 사위와 함께 사는 연희동 3층집 “펜션같아”ㆍ정은지, ‘테러범’은 한국계 미국인? 왜 못잡나 봤더니…ㆍ"박수진 `병원 특혜 논란`, 박수진보다 병원 측이 문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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