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영상] '군 댓글 관여 의혹' 김태효 전 비서관 검찰 출석 ··· "성실히 조사 임할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상] '군 댓글 관여 의혹' 김태효 전 비서관 검찰 출석 현장


    이명박 정부 시절 국군사이버사령부의 정치개입 행위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이 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포토라인 앞에 섰다.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김 전 비서관은 포토라인 앞에서 "있는 그대로 사실 관계에 따라 성실하게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영상] '군 댓글 관여 의혹' 김태효 전 비서관 검찰 출석 ··· "성실히 조사 임할 것"
    김 전 비서관이 서울중앙지검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정치에 개입하는 것 역시 사이버사령부의 업무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김 전 비서관은 "검찰에 들어가서 말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진 기자들의 질문에 김 전 비서관은 "자세한 내용을 여기에서 토론 할 수 없다. 검찰에 들어가서 사실관계에 따라 설명하겠다"고 말한 뒤 서울중앙지검 조사실 안으로 향했다.

    지난 28일 검찰은 김 전 비서관이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성균관대학교 연구실을 압수수색했다. 관계자는 "의미있는 자료를 일부 확보했다"고 전했다.

    김태효 전 비서관은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국군사이버사령부 증원과 관련한 보고 자리에 배석하고 실무회의도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신세원 한경닷컴 기자 tpdnjs0227@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靑 "중동 정세, 지나치게 우려 않아도 돼…비상 대응 체제 유지" [종합]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렸듯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2일(현지시간)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을 수행 중인 위 실장은 싱가포르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실물 경제, 금융, 군사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대비하고 있고 청와대도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어 "제가 이곳에서 수시로 관련 사항을 체크하고 있고, 대통령께 보고를 드리고 있다"고 덧붙였다.위 실장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의 정상회담에서도 중동 정세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그는 "양 정상이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 책임 있는 중견국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어떻게 협력하며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건설적으로 기여할지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다.이어 "특히 양 정상은 중동 정세가 글로벌 안보와 에너지 공급을 비롯한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고, 중동지역의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면서 "이를 위해 중견국으로서 양국의 협력이 긴요함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아직 이번 사태가 초기 단계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지금은 정부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결론을 도출하거나 예측하는 상황은 아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변수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원유 수급에 미치는 영향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산업통상부 등 관련 부처가 에너지 수급 상황을 면밀히 모니

    2. 2

      [속보] 靑 "중동 정세, 지나치게 우려 않아도 돼…비상대응 체제 유지"

      [속보] 靑 "중동 정세, 지나치게 우려 않아도 돼…비상대응 체제 유지"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3. 3

      "美,이란 군사작전 설명"…안규백 장관, 콜비 차관과 공조통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일 엘브리지 콜비 미 전쟁부 정책차관의 요청으로 공조통화를 하고 미국 측의 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한 입장을 청취했다.안 장관은 콜비 차관과의 통화에서 미측과 중동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국방부는 "양측은 급변하는 국제안보 환경에서도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지속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