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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회 무역의 날] 첨단 제조시설로 신상품 개발… 해외 각국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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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억弗탑

    한국바스프
    [54회 무역의 날] 첨단 제조시설로 신상품 개발… 해외 각국에 수출
    한국바스프(대표 신우성 회장·사진)는 독일계 글로벌 종합화학회사인 바스프(BASF)의 100% 자회사다.

    1998년 12월 한국바스프(주)가 한국바스프스티레닉스(전 효성바스프)와 BASF코리아(대상그룹의 라이신 사업 인수)를 합병해 출범했다. 국내 대표적인 외국투자기업이자 ‘톱10 화학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말 한국바스프는 1조760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내수와 수출 비중은 각각 50%다. 제품별로는 보면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MDI 및 TDI가 중국을 비롯한 일본, 유럽 및 동남아시아로 나가고 있다. 비타민은 유럽,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남미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2013년 말부터 생산한 고내열,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조시설은 매년 고도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유아용 젖병 시장을 개척하고 직접 마케팅에 뛰어들어 세계 최초로 신상품을 개발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품질 향상을 뛰어넘는 경영의 질 향상을 위해 유럽품질재단(EFQM)의 ‘베스트 엑설런트 모델’을 활용한 자체 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개선을 이뤄내고 있다.

    제품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바스프그룹의 연구조직과 직접 협력하고 있다. 이로 인해 고객 불만 건수, 불량품 건수 등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효과를 낳았다. 비타민 신규 생산설비는 세계 최고 생산기술을 확보해 수익성 향상과 고용안정, 투자 지속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또 국내 최초로 생산되는 본제품은 의약품의 수입대체 효과와 세계 시장에서의 기술력 인정 등 간접적 기대효과도 크게 나타냈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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