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가 제2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사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올해 첫 신설된 금융위원장 표창에는 최근 2년간 펀드수익률, 신기술금융업 발전 기여도를 높게 평가받은 아주아이비투자 김지원 대표이사가 선정됐습니다.아울러, 펀드결성 및 투자실적이 우수한 포스코기술투자 정찬형 대표 이사와 펀드수익률이 가장 우수한 한빛인베스트먼트 신성엽, 이정수 대표이사가 여신금융협회장 표창자로 선정됐습니다.여신금융협회 김덕수 회장은 “매년 신기술금융 우수투자사를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신기술금융업권의 투자활성화 및 정부의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정책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라스’ 홍수아, 성형 고백도 솔직…털털 매력 대폭발! ㆍ채정안, 인형 몸매 화제 “착한 사람에게만 보여요”ㆍ김병지 교통사고 “허리디스크 파열로 수술, 다리 마비”ㆍ정은지, ‘테러범’은 한국계 미국인? 왜 못잡나 봤더니…ㆍ"박수진 `병원 특혜 논란`, 박수진보다 병원 측이 문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