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차녀' 최민정 중위 전역 입력2017.11.30 20:01 수정2017.12.01 04:08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 딸인 최민정 해군 중위(27·사진)가 30일 소속 부대장인 박동선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관(준장)에게 전역 신고를 하고 있다. 최 중위는 2014년 12월1일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해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한빛부대 파병… "8개월 뒤 만나요" 2일 오전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9진 파병 환송식'에서 한 대원이 자녀와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한빛부대 19진은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파병돼 8개월간 유엔 평화유지활동(PK... 2 韓·中 드론 합작 공장 당진 산단에 들어선다 충남 당진시가 한·중 드론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하며 드론산업을 차세대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달 중국 선전시에서 열린 디지털 세계회의에서 한·중 드론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 3 광주신세계 새단장 효과…매출 29% ↑ 광주신세계가 지난 10월 새 단장을 마친 ‘플레이스팟’의 매출이 전년 대비 29% 이상 늘어나는 등 젊은 층의 새로운 쇼핑 명소로 자리 잡았다고 2일 발표했다.플레이스팟은 전체 96개 브랜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