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중국 화천과기와 69억3247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1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7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