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는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캠프모바일을 흡수합병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0으로 신주는 발행하지 않는다. 합병기일은 2018년 2월1일이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