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측 "배현진 아나운서, TV조선 이적설 사실 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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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MBC 아나운서가 TV조선 이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MBC 측이 입장을 밝혔다.
MBC 관계자는 27일 "배현진이 TV조선으로 이적한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신동욱 SBS 전 앵커와 함께 TV조선으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TV조선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동욱 전 앵커의 이적만을 공식 발표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2008년 MBC에 입사했다. '5시 뉴스' '100분 토론'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거쳤으며 2014년 4월 MBC 보도국 국제부 기자로 소속을 옮기기도 했다.
2012년 파업 당시 노조를 탈퇴한 후 '뉴스데스크' 앵커로 복귀해 현재 '뉴스데스크' 최장수 앵커로 자리하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MBC 관계자는 27일 "배현진이 TV조선으로 이적한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신동욱 SBS 전 앵커와 함께 TV조선으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TV조선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동욱 전 앵커의 이적만을 공식 발표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2008년 MBC에 입사했다. '5시 뉴스' '100분 토론'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거쳤으며 2014년 4월 MBC 보도국 국제부 기자로 소속을 옮기기도 했다.
2012년 파업 당시 노조를 탈퇴한 후 '뉴스데스크' 앵커로 복귀해 현재 '뉴스데스크' 최장수 앵커로 자리하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