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모바일기술대상] 과기정통부 장관상, 안정적 수익 추구 자산관리 솔루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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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트 '오션'
◆안정적 수익 추구 자산관리 솔루션
파운트 '오션'
‘제17회 모바일기술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파운트의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 솔루션 ‘오션’, 우린의 플렉시블 압전소재와 웨어러블 인쇄회로기판(PCB)을 적용한 휴대용 접이식 키보드 ‘위키포켓’,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IoT) 통합 플랫폼 ‘아틱(ARTIK)’에 돌아갔다.
파운트가 개발한 오션은 최적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하게 내는 알고리즘을 추구하는 자산관리 솔루션이다.
높은 수익률보다는 시장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투자처를 추구한다. 과거의 금융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산투자를 통해 낮은 변동성을 유지하면서 적정한 수익을 추구하는 알고리즘을 구현했다.
◆무게 95g 초슬림터치 포켓키보드
우린'위키포켓'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우린이 개발한 초슬림 터치 포켓키보드 ‘위키포켓’은 95g에 못 미치는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기존 기계식접이형 키보드와 달리 자체 개발한 플렉시블 나노압전센서와 신축성 있는 웨어러블 PCB를 적용해 두께와 무게를 혁신적으로 줄였다. 펼쳤을 때의 두께는 3㎜ 이하, 접었을 때는 6㎜ 이하로 초경량, 초박형 무선키보드다.
◆세계 최초의 IoT 통합 플랫폼
삼성전자 '아틱'
삼성전자가 개발한 IoT 통합 플랫폼 아틱은 IoT 기능 구현 및 상품화가 쉽다는 것이 장점이다. 저전력 소형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및 다양한 무선통신 칩 솔루션이 탑재된 모듈을 바탕으로 한다. 디바이스에서 클라우드까지의 보안 인증 및 통신 기능, 소프트웨어(SW) 자동 업그레이드 기능 등을 모두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유하늘 기자 skyu@hankyung.com
파운트 '오션'
‘제17회 모바일기술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파운트의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 솔루션 ‘오션’, 우린의 플렉시블 압전소재와 웨어러블 인쇄회로기판(PCB)을 적용한 휴대용 접이식 키보드 ‘위키포켓’,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IoT) 통합 플랫폼 ‘아틱(ARTIK)’에 돌아갔다.
파운트가 개발한 오션은 최적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하게 내는 알고리즘을 추구하는 자산관리 솔루션이다.
높은 수익률보다는 시장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투자처를 추구한다. 과거의 금융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산투자를 통해 낮은 변동성을 유지하면서 적정한 수익을 추구하는 알고리즘을 구현했다.
◆무게 95g 초슬림터치 포켓키보드
우린'위키포켓'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우린이 개발한 초슬림 터치 포켓키보드 ‘위키포켓’은 95g에 못 미치는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기존 기계식접이형 키보드와 달리 자체 개발한 플렉시블 나노압전센서와 신축성 있는 웨어러블 PCB를 적용해 두께와 무게를 혁신적으로 줄였다. 펼쳤을 때의 두께는 3㎜ 이하, 접었을 때는 6㎜ 이하로 초경량, 초박형 무선키보드다.
◆세계 최초의 IoT 통합 플랫폼
삼성전자 '아틱'
삼성전자가 개발한 IoT 통합 플랫폼 아틱은 IoT 기능 구현 및 상품화가 쉽다는 것이 장점이다. 저전력 소형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및 다양한 무선통신 칩 솔루션이 탑재된 모듈을 바탕으로 한다. 디바이스에서 클라우드까지의 보안 인증 및 통신 기능, 소프트웨어(SW) 자동 업그레이드 기능 등을 모두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유하늘 기자 sk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