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원, ‘헤완얼’ 입증… 미소년 비주얼 폭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화유기’ 방영을 앞두고 래퍼 원(ONE)의 근황이 화제다.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원은 텅 빈 운치있는 도로를 배경으로 전봇대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고개를 살짝 젖힌 그의 뇌쇄적 매력이 돋보인다.특히 단발에 가까운 헤어스타일은 그의 미소년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한편, 원은 12월 첫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화유기’에서 방물장수의 손자인 ‘젊은 청년’ 역을 맡아 첫 연기도전에 나선다.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도끼, 대포차 업자 농간에 페라리 넘길 뻔…극적 회수 ㆍ방예담, 억울한 성별 논란도? 얼마나 변했길래…ㆍ귀순 북한 병사 수술한 이국종 교수에 쏟아지는 찬사…"대선 나오면 당선되실 듯"ㆍ정은지, ‘테러범’은 한국계 미국인? 왜 못잡나 봤더니…ㆍ강다니엘, 시사잡지까지 섭렵한 그의 매력은? "평범한 소년이었는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