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소영이 쭉 뻗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유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에 장난치는거 안좋아하는데 오늘은 스티커를 덕지덕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원피스와 망사스타킹으로 멋을 낸 유소영의 전신샷이 담겨있다.특히 바비인형같은 그의 `11자`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비율 깡패(woo***)", "몸매 원탑 유소영(tae***)", "다리 길이 보소(iop***)", "인형이니?(coc***)"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유소영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으로 현재는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도끼, 대포차 업자 농간에 페라리 넘길 뻔…극적 회수 ㆍ방예담, 억울한 성별 논란도? 얼마나 변했길래…ㆍ귀순 북한 병사 수술한 이국종 교수에 쏟아지는 찬사…"대선 나오면 당선되실 듯"ㆍ정은지, ‘테러범’은 한국계 미국인? 왜 못잡나 봤더니…ㆍ강다니엘, 시사잡지까지 섭렵한 그의 매력은? "평범한 소년이었는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