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부품, 중국 업체 합자기업 설립 추진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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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부품이 중국 업체와 합자기업을 설립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13분 대우부품은 전날보다 410원(13.67%) 오른 3410원에 거래 중이다.
대우부품은 중국 동풍자동차그룹 계열사인 동풍실업유한공사와 합자기업 설립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회사 측은 "동풍실업유한공사와 50대 50으로 출자해 자동차 전장부품 등 제품 개발과 판매, 시장확대를 위해 합자기업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22일 오전 9시13분 대우부품은 전날보다 410원(13.67%) 오른 3410원에 거래 중이다.
대우부품은 중국 동풍자동차그룹 계열사인 동풍실업유한공사와 합자기업 설립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회사 측은 "동풍실업유한공사와 50대 50으로 출자해 자동차 전장부품 등 제품 개발과 판매, 시장확대를 위해 합자기업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