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순 케이엠 회장은 케이엠 보유 주식이 10만5643주(지분 1.07%)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 회장의 보유주식은 기존 247만3260주(25.06%)에서 257만8903주(26.13%)로 늘어났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