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정상급 교향악단으로 꼽히는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 실황 생중계와 관련 VOD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TV용 앱(응용프로그램)을 17 일 출시했다. 삼성 스마트 2015년형 이후 모델을 보유한 소비자는 이를 통 해 매 시즌 40여 차례 공연을 생중계로 안방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