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지방거점 엑셀러레이터와 투자활성화 MOU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술보증기금이 지방 유망기업을 발굴·투자하기 위해 지방 거점 엑셀러레이터(창업보육기관)와 `중부권·동남권 소재 미래성장 유망벤처기업의 투자활성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기보와 이번에 MOU를 맺은 엑셀러레이터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선보엔젤파트너스 등 두 곳으로, 대전 대덕특구와 부산 해운대에 각각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블루포인트는 50개사, 선보엔젤은 23개사에 각각 투자를 진행한 바 있는 지역 대표 엑셀러레이터들이라고 기보측은 설명했습니다.기보는이번 MOU를 통해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 실질적 투자업무가 이루어지도록 상호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입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배현진 아나운서, `부당 전보됐던` 진짜 아나운서 컴백한다?ㆍ”황승언 볼륨감에..” 한채영도 놀란 콜라병 몸매?ㆍ남상미 집+남편 최초 공개, “남부러울 것 없겠네”ㆍ한서희, ‘페미니스트’ 뒤에 숨은 극단주의? 하리수는 왜 ‘발끈’했나…ㆍ송혜교X이진X옥주현, `20년 우정` 송송커플 결혼식서 빛났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