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미국 최대 할인 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경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오는 12월 12일까지 iHerb, Amazon, Ralph Lauren, AliExpress, Matchesfashion 등 삼성카드에서 선정한 해외 직구 `톱 10` 쇼핑몰에서 삼성카드로 100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경품은 발뮤다 토스터와 하만카돈 무선이어폰,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입니다.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해당 이벤트에 응모 후, 해외 직구 결제를 진행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응모는 결제 후에도 가능합니다.삼성카드가 출시한 `글로벌쇼핑 삼성카드 S V2`를 활용하면 해외직구 시 포인트 적립과 국제브랜드 수수료 면제 등의 우대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삼성카드 관계자는 "해외 직구가 주요 쇼핑수단으로 자리 잡은 만큼, 해외 쇼핑 시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배현진 아나운서, `부당 전보됐던` 진짜 아나운서 컴백한다?ㆍ”황승언 볼륨감에..” 한채영도 놀란 콜라병 몸매?ㆍ남상미 집+남편 최초 공개, “남부러울 것 없겠네”ㆍ한서희, ‘페미니스트’ 뒤에 숨은 극단주의? 하리수는 왜 ‘발끈’했나…ㆍ송혜교X이진X옥주현, `20년 우정` 송송커플 결혼식서 빛났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