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언론진흥재단 세미나 개최 입력2017.11.15 19:52 수정2017.11.16 01:58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훈클럽(총무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실장·사진)과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은 오는 17일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순방 이후 북핵 전망’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대법, 내란·외환 전담재판부 만든다 … '무작위 배당' 원칙 대법원이 내란 사건 전담재판부 설치를 결정했다. 내란·외환·반란죄에 대한 국가적 중요성과 신속 처리 필요성을 고려해 이들 사건만 전담해 집중 심리하는 전담재판부를 설치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 2 '돈봉투 수수' 與 전·현직 의원들 2심 무죄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돈 봉투를 주고받은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이 항소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2심 재판부는 핵심 증거였던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 3 "공대 대신 의대 갈래요" 연·고대 합격자 절반 미등록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이른바 SKY 대학에 최초 합격했는데도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24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새 가장 많은 규모다. 최상위권인 이들 최초 합...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