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인 명예의전당' 오른 서태식 회장 입력2017.11.15 20:02 수정2017.11.16 02:01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는 ‘2017 회계인 명예의전당’ 헌액 대상자로 서태식 삼일회계법인 명예회장(사진)을 15일 선정했다. 회계인 명예의전당은 한국 회계산업 발전에 공이 큰 인물의 업적을 기리고 회계인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해 마련됐다. 조익순 고려대 명예교수가 처음으로 작년 명예의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30kg 빠진 입짧은햇님, 결국 고발당했다…의문의 약 정체는? 방송인 박나래, '주사이모' A씨에 이어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도 의료법 위반으로 고발당했다.고발인은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입짧은햇님과 관련해 "여러 보도를 통해 다... 2 [속보] 검찰, '김학의 허위보고서' 이규원 항소심도 징역 3년 구형 [속보] 검찰, '김학의 허위보고서' 이규원 항소심도 징역 3년 구형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3 연말까지 강남권 음주운전 '매일단속'…서울 전 경찰서 총동원 서울경찰청은 연말 술자리 증가로 음주운전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사고 다발지인 강남권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