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 中 기업과 51억 규모 장비 공급계약 체결 고은빛 기자 입력2017.11.15 14:00 수정2017.11.15 14: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DMS는 중국 허페이 BOE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Hefei BOE Display Technology Co.,Ltd)와 51억30만원 규모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2.0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8년 6월5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소환한 증시…가결 후 반등 2 역대급 바겐세일인데…"국장에 치가 떨려" 집 나간 개미들 3 외환시장 '최악 시나리오' 피했다…원·달러 환율 1450원 돌파 가능성 낮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