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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엿새째 질주' 코스닥, 장중 770선에 바짝…외국인·기관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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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외국인 기관의 동반 사자세에 장중 770선에 바짝 다가섰다.

    15일 오전 11시6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55포인트(1.39%) 상승한 767.01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기관이 나란히 '사자'로 돌아선 뒤 지수는 장중 769.48까지 고점을 높였다. 외국인 기관은 각각 469억원 923억원 순매수중이다. 개인은 1297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제조 통신방송서비스가 1~2% 상승중이고 제약업종은 3% 강세다. 화학 비금속 운송장비부품 금융 업종도 상승세다. 반면 운송 종이목재 출판매체복제 정보기기는 1%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셀트리온이 4% 강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은 각각 12%, 8% 넘게 급등중이다. 티슈진(Reg.S) 바이로메드 펄어비스가 4~5% 강세고 셀트리온제약은 21% 넘게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로엔 메디톡스는 하락중이다. 특히 메디톡스는 3분기 어닝쇼크 소식에 6% 급락중이다.

    같은시간 코스피지수는 2510선에서 머물고 있다. 전날보다 9.8포인트(0.39%) 내린 2516.84에 거래중이다.

    외국인 기관이 각각 245억원 279억원 순매도중이다. 개인은 311억원 순매수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하락중이고 포스코 삼성물산 삼성생명이 1~2% 약세다. 현대차 LG화학 현대모비스 한국전력 신한지주는 상승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1시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6원 내린 1115.5원에 거래중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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