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靑, 인사실패 협치부족의 책임을 국민의당에 떠넘기지 말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동철 국민의당 원대대표는 15일 “청와대는 인사실패, 협치부족 책임을 국민의당에 떠넘길 것 아니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야당에 인사 협치 구하는 것이 순리”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홍 후보자는 자신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중요 상임위원회 야당 간사들에게 인사를 하겠다며 연락처를 수집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도 되지않은 상황에서 홍 후보자는 마치 장관이 다 된 것처럼 행세한다고 해서 ‘어장홍(어차피 장관은 홍종학)’이란 말까지 나온다”고 지적했다. 그는 “청와대가 홍 후보자에게 임명 감행 사인을 주지 않고서야 국회의원까지 지낸 홍 후보자가 그토록 국회를 무시하는 행태 보일 수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이유도 홍 후보자에게 돌렸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는 안하무인 홍 후보자가 국민의 눈높이에 안맞는것을 확인하고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았던 것”이라며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은 늘 그래왔듯 국민의당을 탓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을 향해서도 “여당도 청와대의 사인 아니라 국민의 뜻에 따라야한다”며 “과거 이명박, 박근혜 정부 여당이 이른바 VIP(대통령) 뜻만 추종하다 겪게된 말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정에 무한책임이 있는 여당이 건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야 문재인 정부도 성공할 수 있다”며 “그러나 지난 6개월간 민주당은 침묵으로 일관했고 의원의 책임과 헌법기관의 임무를 망각한채 청와대 입장만 비호했다”고 꼬집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靑 "베네수엘라 체류 국민 70여명, 안전 확보에 만전"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가한 것과 관련해 현지 교민 보호와 철수계획을 면밀하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3일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폭발 사태에 대한 보고를 받고 외교부 등 관계 당국에 철저한 교민 보호와 상황 악화에 대비한 치밀한 철수 계획 수립을 지시하고, 필요시 이러한 계획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이어 "외교부는 오늘 저녁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외교부는 사태 발생 후 즉시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하고 현지공관과 함께 교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현재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카라카스 50여명을 비롯해 모두 70여명이다.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베네수엘라 정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이 카라카스 등 자국을 공격했다고 밝히고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대규모 공격을 했다고 밝혔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2

      [속보] 靑 "베네수엘라 체류 교민 70여명…피해 접수 없어"

      [속보] 靑 "베네수엘라 체류 교민 70여명…현재까지 피해 접수 없어"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3

      [속보] 李 대통령 "베네수엘라 교민 보호·철수 신속 집행"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가한 것과 관련해 현지 교민 보호와 철수계획을 면밀하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3일 청와대는 "이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교민 보호를 철저히 하고, 철수 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해 필요시 신속히 집행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베네수엘라 정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이 카라카스 등 자국을 공격했다고 밝히고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대규모 공격을 했다고 밝혔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