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어린이 자선음악회 신경훈 기자 입력2017.11.14 18:10 수정2017.11.15 03:06 지면A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울 강남 임피리얼팰리스호텔은 14일 기업 기부금으로 설치한 ‘진저브레드하우스 스노우타운’을 기념하는 자선음악회를 열었다.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인 ‘레인보우 합창단’이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호중, 반성문 100장 썼다…팬들 탄원서 끝없이 법원으로 2 어르신 유치원으로 月 수입 3000만원…악플 수위에 '충격' 3 조선업 호황인데 청년들 증발…외국인만 160% 폭증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