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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콤, 사상 첫 내부 출신 사장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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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자 3명 모두 코스콤 출신
    증권 정보기술(IT) 전문회사인 코스콤의 신임 사장 면접 후보자가 내부 출신 인사 3명으로 압축됐다. 코스콤 출범 40년 만에 처음으로 내부 출신 사장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콤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는 정지석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본부장, 전대근 전 코스콤 전무, 이제훈 전 삼성증권 전무 등 총 3명을 사장 면접 후보자로 잠정 결정했다. 전체 지원자 19명 가운데 서류 심사를 통과한 이들이다. 사추위는 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께 면접 심사를 한다. 23일에는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장을 뽑는다.

    3명의 후보자는 모두 코스콤 출신이다. 코스콤은 공직 유관단체인 한국거래소가 최대주주인 데다 2015년까지 공공기관으로 지정돼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IT 전문가보다는 기획재정부 등 관료 출신 인사들이 주로 사장을 맡아왔다.

    내부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정지석 본부장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과 고려대 경영학과 동문이다. 코스콤에서 기술연구소장, 경영전략본부장, 시장본부장, 인프라본부장, 정보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전대근 전 전무는 홍익대 금속공학과 출신으로 후보자 가운데 코스콤에서 유일하게 임원까지 올랐다. 대구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이제훈 전 전무는 1987년 코스콤(당시 한국증권전산)에 입사해 12년간 근무한 뒤 크레디트스위스 IT 부문 임원, 삼성증권 정보시스템담당 전무(CIO) 등을 거쳤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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