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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심병원 간호사 폭로글 `일파만파`…비슷한 일 5년 전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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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심병원이 행사 때마다 간호사들에게 선정적인 춤과 의상을 강요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10일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성심병원은 소속 간호사들에게 재단 행사 당시 선정적인 옷을 입고 `섹시 춤`을 추라고 요구하고 강제로 동원했다.2012년 모 대학병원 송년회장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져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교수와 전공의, 간호사, 직원 등은 병원 송년회를 진행했고, 7개팀이 장기자랑을 마련했다.당시 심사위원은 "기준은 오로지 선정성"이라고 말한 것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후 병원 측은 공개적으로 그런 발언을 한 사람은 없다고 해명했지만 비난은 사그라들지 않았다.해당 병원은 이전에도 수술장 파티에서 교수들이 간호사에게 짧은 치마를 입고 걸그룹 춤을 출 것을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한편, 성심병원 측은 이번 논란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며"그런 식의 강요가 있었다면 잘못된 일이다. 조사해 조치를 취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드래곤 이주연 열애설, 1년전부터 쏟아진 증거사진 “정말 친구사이?”ㆍ“남편에게 속았다” 분통 터뜨린 현영… 왜?ㆍ김주혁 납골묘 찾은 홍석천, “잊지 말아 주세요”ㆍ‘만수르‘와 또다른 ‘만수르‘ 혼란 가중된 이유ㆍ송혜교X이진X옥주현, `20년 우정` 송송커플 결혼식서 빛났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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