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시진핑, 오늘 한중 정상회담 '사드·북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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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상이 양자 정상회담을 하는 것은 지난 7월 초 독일 함부르크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계기에 열린 첫 정상회담 이후 128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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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은 오후 5시부터 30분간 시 주석 숙소인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열린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 문 대통령은 '새로운 역동성 창조, 함께하는 미래 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리트리트 세션 1, 업무 오찬, 리트리트 세션 2에도 잇따라 참석해 회원국 정상들과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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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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