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들이 최악의 경우를 상정할 수는 있지만 그게 무엇인지 생각하느라 시간을 낭비해선 안 된다. 사업을 하려면 일정 부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위험을 무릅쓰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고 그건 사업이 아니라 저축이나 마찬가지다.”

-위기관리 전문가 애덤 리케, 포브스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