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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큐리티 아파트` 울산 `전하KCC스위첸`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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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주거침입 범죄 발생 건수가 늘면서 각 건설사들이 최첨단 보안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범죄 없는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실제 보안업체 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가 최근 3년간(2014~2016년) 침입범죄 현황을 분석 한 결과에 따르면 집을 자주 비우는 가구의 침입범죄율이 그렇지 않은 가구보다 약 20%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침입범죄의 44%가 오전 2~5시 사이에 집중돼 보안 시스템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건설사들은 각종 사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지 내 경찰지구대를 조성하거나 스마트 보안 시스템, 녹화시스템을 갖춘 고성능 CCTV, 무인경비시스템, 지하 주차장 비상벨 등 첨단 보안시설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안전을 고려한 단지들을 선보이고 있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절도, 강력 범죄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뉴스에 등장하면서 맞벌이 부부나 1~2인 가구 등 집을 오랜 시간 비우는 이들에게 아파트 내 보안 시스템의 유무는 중요한 구매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건설사들이 수요의 흐름에 맞춰 다양한 보안 특화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입주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아파트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각종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주거여건을 제공하는 `시큐리티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보안 특화 아파트로 주목 받고 있는 `전하KCC스위첸`이 눈길을 끈다. 울산 동구 전하동 300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2개 동, 총 210세대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은 77㎡A, B타입 단일 평형으로 조성된다.`전하KCC스위첸`은 다양한 특화 시스템 도입으로 보안의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먼저 일반 아파트(41만 화소)보다 4배 이상 선명한 200만 화소의 CCTV가 설치된다. 또한, 1~2층과 최상층 가구에는 발코니와 창문을 통한 침입을 감시하는 발코니 자동 동체 감지시스템이 적용돼 안전한 주거 한경을 보장한다.울산 동구 내 유일한 전용면적 77㎡의 4bay로 구성되는 이 단지는 보안 시스템뿐만 아니라 타 단지 대비 월등한 공간 설계도 갖췄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를 비롯해 일부 타입의 경우 3면 개방형 특화 평면 설계로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했다. 여기에 현관신발장, 워크인장, 드레스룸, 침실수납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까지 제공돼 효율적인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이 외에도 공동 현관문 자동 열림,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기능은 물론 원터치로 열리는 세대 현관문까지, 스마트한 기능을 갖춘 원패스 스마트키 시스템이 적용된다. 또한 주차공간을 기존 아파트 주차 폭(2.3m) 보다 10~20㎝ 넓게 설계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무인택배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등 첨단시스템도 적용된다`전하KCC스위첸`이 들어서는 울산 동구는 20년 이상의 노후아파트 비중이 50%가 넘는 지역으로 신규 아파트에 대한 대기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또한, 전용면적 80㎡ 이하의 중소형 평형의 아파트 비율도 높아 확실한 수요를 형성하고 있는 만큼 투자가치도 높은 편이다.특히 단지 도보 5분 거리에 2만3,400여 명이 근로하는 현대중공업이 위치하며, 2,000명 이상의 의료인력이 근무하는 울산대학교병원 역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전하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있으며, 차량 20분 거리 내 총 10개의 학교가 있어 원스톱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 외에 현대백화점, 주민들의 생활체육공간인 한마음회관, 주민센터 등이 인근에 자리한다. 한편,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195에 위치한다.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트럼프 전용차 ‘더 비스트’, 어떤 공격도 끄떡없다…대당 가격은?ㆍ오미연, ‘기적적인 태동’에 중절수술 포기한 사연ㆍ`에어 포스 원`이라고 불리는 까닭은?ㆍ‘만수르‘와 또다른 ‘만수르‘ 혼란 가중된 이유ㆍ샤이니 민호 멜라니아 "막 찍어도 화보"..일부 학생들 `꺅`ⓒ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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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지난 5일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본사는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관계당국의 조사와 후속 조치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혐의를 받고 있는 구성원은 곧바로 업무 배제 조치를 했으며 일부 관련자는 사표를 내고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당국은 이번 조사가 회사 차원이 아니라 개인적 일탈에 대한 것이라고 하지만, 투명하고 공정한 정보 전달을 사명으로 하는 언론사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본사는 그동안 ‘취재 보도 등 업무를 통해 얻게 된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정보를 개인적인 투자나 다른 목적에 활용하지 않는다’ ‘보도되지 않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등 유가증권과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다’ 등의 임직원 행동강령과 기자 윤리강령을 엄격하게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그간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을 자성하면서 내부 시스템 전반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습니다.본사는 실추된 신뢰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안의 실체적 진실 규명에 들어갔습니다. 아울러 조직 운영 및 업무 방식을 전면 쇄신하는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국민과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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