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이다영, 이재영 자매의 다정한 일상이 화제다.이다영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다영, 이재영 자매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어깨를 맞댔다. 특히 장발과 단발로 닮은 듯 다른 분위기를 내는 가운데, 하얀 피부로 나란히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이다영은 현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소속으로, 언니 이재영은 흥국생명 소속으로 코트를 누비고 있다.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트럼프 전용차 ‘더 비스트’, 어떤 공격도 끄떡없다…대당 가격은?ㆍ오미연, ‘기적적인 태동’에 중절수술 포기한 사연ㆍ`에어 포스 원`이라고 불리는 까닭은?ㆍ‘만수르‘와 또다른 ‘만수르‘ 혼란 가중된 이유ㆍ샤이니 민호 멜라니아 "막 찍어도 화보"..일부 학생들 `꺅`ⓒ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