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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 140자→280자 글자 수 2배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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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은 기존처럼 유지
    "콘텐츠 관리가 더 시급"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 트위터가 게시물당 최대 글자 수를 기존 140자에서 280자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8일 발표했다. 트위터가 글자 수 제한을 변경한 것은 2006년 서비스 시작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이는 이용자 편의를 위한 결정이다. 트위터 관계자는 “지난 9월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글자 제한을 280자로 확장해 시범 운영했다”며 “그 결과 트윗 작성의 편리함과 간결성 유지, 리트윗(공유)이나 멘션 확대 등 긍정적 결과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트위터는 한국 중국 일본에서는 기존 정책을 유지할 방침이다. 해당 언어의 특성상 더 적은 단어로 압축된 생각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미국 정보기술(IT) 매체 더버지는 “이번 결정이 편의성을 높여 이용자층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글자 수 제한 확장보다는 콘텐츠 관리나 확대가 트위터에 더욱 시급한 문제”라는 지적도 있다.

    유하늘 기자 sk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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