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42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1.5%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630억1600만원으로 52.6% 늘었고, 순이익은 47.2% 증가한 344억9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