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교 유앤아이 대표, 자사 지분 추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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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아이는 구자교 대표가 최근 회사 주식 3806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구 대표는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초까지 1만6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 이에 따라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지분율도 28.73%에서 28.86%로 높아졌다.
유앤아이 관계자는 "지난달 매수에도 불구하고 기업 가치가 여전히 저평가 됐다는 판단에 따라 다시 한 번 책임경영과 주가 부양의지를 표현한 것"이라며 "주식은 계속해서 추가적으로 매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구 대표는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초까지 1만6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 이에 따라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지분율도 28.73%에서 28.86%로 높아졌다.
유앤아이 관계자는 "지난달 매수에도 불구하고 기업 가치가 여전히 저평가 됐다는 판단에 따라 다시 한 번 책임경영과 주가 부양의지를 표현한 것"이라며 "주식은 계속해서 추가적으로 매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