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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텍사스 총기난사 '최소 20명 사망'…트럼프 "日서 상황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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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텍사스 총기난사 '최소 20명 사망'…트럼프 "日서 상황 모니터"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인근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한 교회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CNN·ABC·CBS 등 미국 방송에 따르면 괴한은 이 교회에 난입해 총기를 난사,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30여 명이 부상했다.

    현지 경찰과 목격자들은 서덜랜드 스프링스 제1침례교회에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일요일 예배 도중 괴한이 들어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겨냥해 마구 총을 쐈고 여러 명이 쓰러졌다고 전했다.

    서덜랜드 스프링스는 샌안토니오에서 남동쪽으로 48㎞ 떨어진 작은 마을이다.

    정확한 사상자 수는 확인되지 않았다. 총격범이 경찰의 총에 맞았는지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현장에는 미 연방수사국(FBI) 등 수사기관 요원들이 대거 출동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내가 일본에서 그 상황을 모니터하고 있다"며 "텍사스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사상자와 주민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연방수사국과 사법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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