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용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삼성전자의 홍보 업무를 총괄해온 이 사장은 지난 2일 단행된 사장단 인사 이후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 사장은 지난 1982년 MBC에 기자로 입사한 언론인 출신으로, 지난 2005년 6월 삼성전자 전무로 자리를 옮긴 이후 현재까지 삼성전자의 대변인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중기 김주혁 조문, 결혼 행복 잠시 미루고 ‘따뜻한 배웅’ㆍ손담비, “비밀열애 하겠다”던 소신… 비밀클럽도 있다?ㆍ문희옥 피소, 성추행 당한 소속사 후배에 “발설 마라” 협박?ㆍ송중기, 결혼 서두른 이유 들어보니…ㆍ송은이 ‘비디오스타’서 눈물 펑펑…무슨 말을 들었기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