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11.02 13:37
수정2017.11.02 13:39
미국의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의 화보가 화제다.케이트 업튼은 1992년생으로, 178cm의 큰 키, G컵의 큰 가슴 사이즈를 자랑한다. ‘신이 내린 몸매’로 불릴 만큼 완벽한 라인을 소유한 그는 각종 비키니 화보를 섭렵하고 영화에서도 그 자태를 과시했다.화보 속 케이트 업튼은 잔디에 누워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손으로 간신히 가린채 섹시한 몸매를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케이트 업튼은 과감한 섹시댄스 영상으로도 화제에 오른 바 있다. 그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테리 리처드슨이 올린 영상에서 비키니를 입고 춤을 추는 과감한 행동으로 주목받았다.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중기 김주혁 조문, 결혼 행복 잠시 미루고 ‘따뜻한 배웅’ㆍ손담비, “비밀열애 하겠다”던 소신… 비밀클럽도 있다?ㆍ문희옥 피소, 성추행 당한 소속사 후배에 “발설 마라” 협박?ㆍ송중기, 결혼 서두른 이유 들어보니…ㆍ송은이 ‘비디오스타’서 눈물 펑펑…무슨 말을 들었기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