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바이오가 기반기술인 세노사이드 20(S)-Rg3 및 Rh2를 순도 98%이상의 대량 생산을 이용해 차세대 항암제와 암치료제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음을 밝혔다. 세노사이드는 백혈병, 뇌암, 위장암, 대장암 등의 치료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알려져 있는 재품이다.모든바이오가 보유한 세노사이드 20(S)-Rg3, 및 20(S)-Rh2 를 순도 98% 이상으로 단기간에 대량생산하는 원천기술은 현재 국내를 넘어 세계 유일하다. 또한 이러한 기반기술을 통해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하고 있어 더욱 기대되는 바가 크다는 것이 업계의 입장이다.사실상 많은 기업들이 진세노사이드 20(S)-Rg3, 및 20(S)-Rh2를 원재료로 기술을 개발하고도 원하는 시기에 충분한 원료를 수급 받지 못해 임상시험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려운 것이 전 세계적인 현실이었다. 이에 모든바이오는 고순도의 원재료를 대량으로 저렴하게 공급하여 신약개발에 걸림돌이 되었던 시기 문제를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현재 국내외 여러 연기기관과 제약사에 공급하여 신약개발에 대한 다양한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며,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마켓 진출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이와 더불어 ㈜모든바이오의 대표는 ‘연말경 유상증자 계획과 임상실험 계획들이 더 진행될 것이며, 신약 연구개발 강화와 수익성 증대로 글로벌 기업으로써의 도약을 위해 애쓸 것’이라고 강조했다.현재 코스닥시장본부는 19개의 기업이 공모절차가 진행 중이며, 상장 예비심사 중인 기업 27개와 심사청구 희망기업 120개 등을 고려 해보면 올해 최대치의 상장기업인 120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 중에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중기 김주혁 조문, 결혼 행복 잠시 미루고 ‘따뜻한 배웅’ㆍ손담비, “비밀열애 하겠다”던 소신… 비밀클럽도 있다?ㆍ문희옥 피소, 성추행 당한 소속사 후배에 “발설 마라” 협박?ㆍ송중기, 결혼 서두른 이유 들어보니…ㆍ송은이 ‘비디오스타’서 눈물 펑펑…무슨 말을 들었기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