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사 산별교섭 1년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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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 노사가 1년 만에 산별교섭에 복귀해 첫 회의를 했습니다.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과 금융산업 사용자 대표기구인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1일 은행회관에서 대표자 상견례와 제1차 산별 중앙교섭을 열었습니다.금융 노사는 이번 산별교섭을 통해 임금협상과 지난해 산별교섭에서 하지 못한 안건들을 다둘 예정입니다.또 태스크포스(TF)를 따로 구성해 과당경쟁 방지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고용안정 방안, 임금체계 개선, 산별교섭 효율화 등 현안을 논의하게 됐습니다.금융권 안팎에선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겸 사용자협의회장이 떠나기 전에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높습니다.이날 회의 후 하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실제 일정은 논의해 봐야 하겠지만, 기본적으로는 빨리 끝내는 것이 목표"라며 "지난해 산별교섭이 없어서 논의할 것이 방대하지만 시간이 한정돼 있어 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금융 노사 산별교섭은 지난해 성과연봉제 도입을 놓고 갈등을 빚었고 이 과정에서 금융권 사용자 대다수가 사용자협의회를 탈퇴해 1년 넘게 중단됐습니다.고영욱기자 yyk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주혁 빈소 아산병원에 마련”…사인은 머리 손상 [나무엑터스 공식입장]ㆍ손담비, “비밀열애 하겠다”던 소신… 비밀클럽도 있다?ㆍ이승기 특전사 만기 전역, 드라마 ‘화유기’로 만나요ㆍ송중기, 결혼 서두른 이유 들어보니…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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