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밝힌 20m 초대형 트리"… 롯데타워는 벌써 성탄절 입력2017.11.01 21:27 수정2017.11.01 21:27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월드타워가 내년 2월26일까지 20m 높이의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사진)를 아레나 광장에 설치해 운영한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린 별 조명 123개가 15분마다 바뀌는 캐럴 음악에 맞춰 빛나는 음악쇼를 펼친다. 명품 브랜드 ‘불가리’가 연출한 크리스마스 트리도 12월25일까지 설치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