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화재 10명 부상자 낸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압수수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24일 10명이 부상한 롯데케미칼 울산1공장 화재와 관련, 경찰이 이 공장에 대해 31일 압수수색했다.
    화재 10명 부상자 낸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압수수색
    수사를 맡은 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안전의료수사팀은 화재가 발생한 전기실을 관리하는 부서를 압수수색해 공사 계약, 부품 납품, 안전지침과 관련된 서류와 전자문서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해당 부서 담당자들이 대부분 화재로 다치는 바람에 원활한 수사가 어렵다고 판단, 압수수색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사고 당시 작업절차 준수 여부, 근로자 안전 교육 등 안전관리 전반을 수사할 예정이다.

    앞서 24일 오후 1시 45분께 롯데케미칼 울산1공장 전기실에서 폭발음으로 추정되는 굉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 주변에 있던 근로자 10명이 화상과 연기흡입 등 중경상을 입었다.

    회사 측은 사고 직후 "6천500V의 전압을 110V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전압이 몰려 발생한 스파크가 배전설비 패널에 붙어있던 먼지나 이물질과 접촉,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근로자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불에 탄 변압기와 배전설비 등을 회수해 분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임용 6개월만에 지각만 71번"…신입 공무원의 '황당 만행' [사장님 고충백서]

      임용된지 반년도 안 돼 지각을 밥먹듯 하고 상급자의 지시를 수시로 뭉갠 데다 수당까지 허위로 청구한 신입 공무원에 정직 3개월 처분을 내린 것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저연차 직원의 일탈에 대해서...

    2. 2

      서울 소공동 빌딩 화재…2명 중상·8명 경상

      14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7층짜리 빌딩 3층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은 진화에 나섰다.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8명이 경상으로 현장 처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화재가 시...

    3. 3

      정부 쉰들러 ISDS '완승'…3200억 지켰다

      스위스 승강기 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Schindler Holding AG)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정부가 승소했다.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