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616억 SK미래관 신축공사 수주 입력2017.10.31 15:03 수정2017.10.31 15: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두산건설은 31일 고려대학교와 616억원 규모의 SK미래관(강당 포함)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 7월11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