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 및 유아교육 관련 전문전시회인 ‘제21회 대구베이비&키즈페어’를 다음달 2~5일 엑스코에서 연다. 국내외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예비 부모를 위한 세미나와 아이 뮤지컬, 임신부 부부특강 등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