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돌아왔다 입력2017.10.30 19:48 수정2017.10.31 00:58 지면A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를 추종하는 반군 소탕 작전에 나섰던 필리핀 해병대 장병이 30일 마닐라로 복귀해 4개월 된 딸을 기쁜 표정으로 안고 있다. 필리핀 정부군은 지난 5월23일 민다나오섬 마라위시(市)를 점령한 반군 세력 마우테를 5개월 만에 토벌했다. 이 과정에서 양측 사망자는 1100여 명에 달했다.마닐라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하늘양 살해 교사, 산소호흡기 제거…일반 병실 이동은 아직 2 전북 대이변…서울 제치고 '2036 올림픽' 유치 나선다 3 '사장님이랑 모텔 갈 때' 발칵…유튜버 올린 영상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