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코스피 지수가 이틀째 종가 기준 사상 최고로 마쳤습니다.외국인 순매수 속에 전거래일보다 0.21% 오른 2501.93에 마감했습니다.장중에는 개장과 함께 251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오늘 690선에 안착하려던 코스닥 지수는 0.04% 내린 689.68에 마쳤습니다.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전기전자와 제조업종을 중심으로 대형주를 매수하면서 지수 상승폭이 유지됐습니다.삼성전자는 1.81% 오른 270만2천원, SK하이닉스는 1.79% 반등하며 79,800원에 마쳤습니다.코스닥 시장에서는 셀트리온이 모건스탠리의 부정적 보고서 여파 속에 4% 가까이 하락했고,셀트리온헬스케어도 7.89% 급락했습니다.오늘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5.9원 내린 1124.6원에 마감했습니다.김민희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태희 출산, 아빠 비가 공개한 앙증맞은 ‘공주님’ 양말 ㆍ손담비, “비밀열애 하겠다”던 소신… 비밀클럽도 있다?ㆍ김미려 집, 1년 만에 2배 껑충 뛴 사연…어떻게 지었길래?ㆍ류현진도 월드시리즈 우승반지 받을 수 있을까?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