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국내 맥주공장 한 곳을 매각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맥주 부문 생산 효율화를 위해 맥주공장 중 한 곳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7일 공시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