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바 루즈(Bar Rouge)가 핼러윈 데이를 맞아 10월27일 핼러윈 파티 @JW를 개최합니다.직원들은 헤어, 메이크업, 의상 모두 뱀파이어 콘셉트로 무장하고 의상과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분장 이벤트 게임이 준비되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호텔 객실 숙박권과 식사권을 포함한 상품이 제공됩니다.이번 핼러윈 파티는 요즘 트렌드에 맞는 프라이빗 클럽파티 컨셉으로 영국 리버풀 최대 음악축제 `Liverpool Sound City`에 최초 한국 대표로 출전한 DJ DKHT와한국 클럽의 성지 홍대거리의 떠오르는 클럽 `AURA`의 메인 DJ Joey Kim 등을 초청하여 다채로운 음악으로 무장한 파티를 진행합니다.이날 행사를 위해 당나라 최고 미인인 양귀비가 즐겨먹었던 과일인 리치로 만든 리큐르`콰이페`가 메인 프로모션사로 함께합니다.핼러윈 파티는 밤 10시부터 오전 4시까지 진행되며 입장 고객에게는 1 Free Drink로 할로윈 컨셉에 맞는 칵테일이 제공되고 좀 더 프라이빗한 공간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테이블 및 룸을 제공한 예정입니다.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태희 출산, 아빠 비가 공개한 앙증맞은 ‘공주님’ 양말 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김미려 집, 1년 만에 2배 껑충 뛴 사연…어떻게 지었길래?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