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의 원가' 저자 특강] 원가 기획부터 이미 이익은 판가름 난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도요타엔지니어링 회장 특별 강연
"회사 이익에 기여치 않으면 일이 아니다"
"일이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
"회사 이익에 기여치 않으면 일이 아니다"
"일이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
![['도요타의 원가' 저자 특강] 원가 기획부터 이미 이익은 판가름 난다](https://img.hankyung.com/photo/201710/01.15056215.1.jpg)
저성장 시대에서 원가 절감을 빛나는 글로벌 기업이 있다. 지난해 자동차 판매량 1017만5000대를 올린 도요타다. 도요타는 최근 3년간 연간 자동차 판매량 1000만대를 기록하며 세계 자동차 시장의 강자임을 증명했다. 놀라운 건 영업이익이다. 10%대 영업이익률로 업계 1위에 올랐다.
도요타의 성공 중심엔 ‘원가 기획’이 있다. 원가 기획은 최초 설계부터 양산, 판매에 걸쳐 원가를 꼼꼼히 따져나가는 일이다. 일본 내 원가 관리 전문가로 꼽히는 호리키리 도시오 도요타엔지니어링 회장 역시 기업 경영의 핵심을 원가 관리를 꼽았다. 호리키리 회장은 “기업이 내놓는 제품의 시장가격은 이미 정해져있으니 원가를 얼마나 줄이느냐에 따라 이익 폭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도요타의 원가' 저자 특강] 원가 기획부터 이미 이익은 판가름 난다](https://img.hankyung.com/photo/201710/01.15056216.1.jpg)
![['도요타의 원가' 저자 특강] 원가 기획부터 이미 이익은 판가름 난다](https://img.hankyung.com/photo/201710/01.15056214.1.jpg)
강연 영상은 한경닷컴 라이브(https://youtu.be/UFsLMnMBH8s) 및 엑스퍼트컨설팅(http://www.exc.co.kr)에서 유료로 시청할 수 있다.
이재근 한경닷컴 기자 rot0115@hankyung.com
뉴스래빗 페이스북 facebook.com/newslabi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la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