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은 올해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5억9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2억6800만 원으로 20.2%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4억3900만 원으로 45.8% 증가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