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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 리패키지 컴백으로 본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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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바 ‘99억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알려진 이달의 소녀가 이례적인 데뷔 프로모션으로 가요계 안팎에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달의 소녀 두 번째 유닛 ‘오드아이써클(ODD EYE CIRCLE)’이 리패키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정규 앨범 컴백이라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는 것.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4일 0시 이달의 소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리패키지 앨범인 ‘맥스 앤 매치(Max & Match)’ 전곡 트랙리스트가 담긴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리패키지 앨범 ‘Max & Match’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스위트 크레이지 러브(Sweet Crazy Love)’를 비롯해 신곡 5곡을 포함, 지난 미니앨범 ‘믹스 앤 매치(Mix & Match)’ 수록곡과 함께 총 9곡이 담겨 있다. 이는 정규 앨범 형태로 완전체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이달의 소녀가 펼쳐 나갈 음악적인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이 드러나 있다. 앞서 이달의 소녀는 첫 번째 유닛인 이달의 소녀 1/3 리패키지 컴백 활동에서도 정규 형태의 앨범을 발매했었고, 오드아이써클 또한 이에 대한 연장선상으로 볼 수 있다. 이와 관련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각 멤버별, 유닛별 재킷과 뮤직비디오 모두 해외에서 촬영을 진행했을 만큼 보다 완성도 높고 퀄리티 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퀄리티의 음악을 선보여 드리기 위해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달의 소녀는 현재까지 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까지 총 8명의 멤버가 공개된 상태. 비주얼적인 우월감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희진과 현진은 여고 얼짱 출신으로 데뷔 전부터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었으며 멤버 한 명 한 명 공개될 때마다 ‘비주얼 소녀’ 들로 불리고 있다. 이른바 멤버 한 명 한 명이 센터급이라는 애칭이 붙여졌을 정도다. 마지막으로 완전체에 대한 기대감이다. 소속사 측은 “지금까지 8명의 멤버가 공개된 상황에서 벌써부터 아홉 번째 멤버가 누가 될지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면서 “완전체를 공개한 뒤 유닛 혹은 개별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닌 멤버 개개인별, 유닛, 완전체 순으로 프로모션이 진행되다보니 향후 멤버와 완전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은 한편 지난 9월 미니 앨범 ‘Mix & Match’를 발매한 뒤 미국 아이튠즈 K-POP 차트 2위,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TOP10에 진입하는 등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대한 성과로 이달의 소녀 데뷔 프로젝트 이후 처음으로 23일 영어권 앨범인 ‘루나틱(LOONATIC)’을 각종 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글로벌 걸그룹으로 한층 성장해가고 있다.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의 리패키지 정규 앨범인 ‘Max & Match’는 오는 31일 정오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여옥 "박근혜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 참 많았다"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추자현 임신, 아빠 되는 우효광 “고마워요 사랑해요” 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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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지난 5일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본사는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관계당국의 조사와 후속 조치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혐의를 받고 있는 구성원은 곧바로 업무 배제 조치를 했으며 일부 관련자는 사표를 내고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당국은 이번 조사가 회사 차원이 아니라 개인적 일탈에 대한 것이라고 하지만, 투명하고 공정한 정보 전달을 사명으로 하는 언론사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본사는 그동안 ‘취재 보도 등 업무를 통해 얻게 된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정보를 개인적인 투자나 다른 목적에 활용하지 않는다’ ‘보도되지 않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등 유가증권과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다’ 등의 임직원 행동강령과 기자 윤리강령을 엄격하게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그간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을 자성하면서 내부 시스템 전반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습니다.본사는 실추된 신뢰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안의 실체적 진실 규명에 들어갔습니다. 아울러 조직 운영 및 업무 방식을 전면 쇄신하는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국민과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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