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북한인 3명·북한 기관 6곳' 제재대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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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에 따르면 영국 재무부 산하 금융제재이행국은 지난주 '금융제재 공지(Financial Sanctions Notice)'를 통해 제재 명단에 북한인 3명과 북한 기관 6곳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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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선국제전시협회, 능라도 무역회사, 인민군, 해양부, 평양팬시스템, 인민무력성 등의 기관·기업도 제재 명단에 추가됐다.
이번 조치는 유럽연합(EU) 각료회의가 지난 16일 채택한 시행규칙 1859호 이행 차원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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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제재이행국은 새로 제재 대상에 오른 북한의 개인과 기관에 대한 영국 내 자산은 즉시 동결되고, 영국 기업·개인과의 거래도 전면 금지된다고 밝혔다.
금융제재이행국의 사전 허가 없이 제재 대상과 거래를 시도하면 형사 범죄로 간주돼 처벌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