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손해보험은 일반 장기 부문 사업을 총괄하는 장기보험 전략추진본부장에 이훈 본부장(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이 본부장은 1993년 신한생명을 시작으로 1996년 라이나생명에 입사해 20년간 근무했으며, 영업 총괄 임원으로서 영업 성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지난 2016년부터는 시그나코리아의 라이나금융서비스 대표이사직을 역임했습니다.선임된 이 본부장은 일반 장기 상품의 개발과 판매 채널 확대에 주력할 예정입니다.질 프로마조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이 본부장이 그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이 종합손보사로 도약하고자 하는 악사손해보험의 혁신과 변화의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여옥 "박근혜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 참 많았다"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도끼 집 이어 차 공개…‘미우새’ 시청률 역대최고치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